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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전하는 Message

2014/07/11

논에 풀이 무성합니다

Posted time: 11:46 | |

자, 논은...초록색입니다!表示

모내기를 했는지,안했는지 착각할 만큼 초록색입니다만...
이것은 모두 잡초입니다.
아래의 써레질 직후의 사진과 비교해보면 잡초가 많이 올라왔지요?
전에도 언급 했듯이,논에 물을 치는 써레질을 하고나면 보통은 모내기를 하는데,
그렇게하면, 여러종류의 생명력 강한 풀들이
벼 농사에 방해되므로 모내기를 하지않고 잠시 물을 채우기만  합니다.
그러면 풀이 싹을 내서 사진처럼 녹색이 가득한 상태가 됩니다.
 
모내기 전에 두번째의 써레질을 하고, 이  풀을 뒤엎으면, 풀은 씨를
내리기 전에 뒤집으니 땅속의 풀씨의 수가 줄어 풀을 없애주게 된 답니다.
 
벼 보다도 강한 풀들이 벼보다 성장 속도가 빨라 벼보다도 풀이
무성하게되기때문이지요.表示
 
참고로, , 물달개비가 무성하면 벼가 전혀 자라지 않게 됩니다.
 
일반적인 벼 농사에서는  어린 묘목을 심으면  잡초의 성장 속도보다 늦기때문에 
제초제를 사용하게되면 , 잡초를 제거해서  쌀의 수량을 확보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배운 성묘 벼 농사법은 잡초들이 따라잡을 수 없는
 크기=성묘가 될때 까지 단단하게 키워서, 논에서는 2번(~3번)의
써레질을 하여 가급적 살아 있는 동물 세계와
수량이 확보된 벼 농사와 공존을 양립할 수 있는 체계가 되고 있습니다.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모내기를 한후에는 잡초가  점점 자라지만,
 
벼가 다자란 성묘 이기때문에 잡초가 자라지 못해서 수가 적거나
조금밖에 자라지 않으므로, 논의 주역은 벼가 됩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 것입니다. 잡초를 없애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쌀의 필요량을
수확할수있으면 , 잡초도 있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유기농에서  가장 걸림돌이 되는것이 풀과의 균형.제초제로 업애버리면
간단하지만,제초제는 독하고, 벼 농사에 피해를 주지않는 풀들과 
곤충 등 살아 있는 것도 없애버립니다.
 
또 최근, 제초제에 내성이 생긴 잡초도 나오고 있어서 약의 종류를 바꾸거나
더욱 강하게 하는등 악순환이 되어 왔습니다.
 
한편에서는 약제를 사용하지않고 잡초의씨를 없애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종이를 위에 깔고 그 위에서 모종을 심으면 흙 속의 씨앗이 발아해도 종이에 막혀
광합성과 호흡 할 수 없기 때문에 완전 잡초를 없애는 농법이라는데,
종이 밑은  빛도 없고 호흡을 못할 것이며 살아 있는 동물 수가 격감,
다양성도 상실될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 인간만이 안전하면 되는것인가?.
 
무농약의 음식을 먹을수 있으면 다른 생물들은 격감해도 될는지...
라는 문제에 부딪힙니다.
유기 농업 중에서도 살아 있는 동물 세계와의 양립을 목표로 할 경우,
많은 연구와 시행착오를 겪어야겠지요.
 
그러한 수고를 아끼지 않는 것은 벼도 훌륭하게 자라며 동시에 다른식물이나
살아 있는 것들도 살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며,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더운 날에도 비오는 날 에도  
작업을 하는 남편은 살아 있는 것들을 꽤 좋아합니다.
동시에 벼 농사도 좋아합니다. 세상에는 여러"방법"이 있습니다.
 
농업이라해서 ○ ○ 농법, 자녀 양육에도 교육 법, 공부에도 ○ ○ 법...
 
" 좋아하고""소중히 하고 싶은것" 은가장 큰 원동력이기 때문에,
모든 방법을 강구 하겠지요.
 
팔리기 위한 농법, 겉만 번지르한 교육 법, 공부법...을 추구하기 쉽습니다.
그것이 자연과 결과로 나타납니다.
 
좋아하고 소중히 하고 싶으니까 수고를 아끼지 않게 되겠지요!
 
 
이제부터 장마가 시작되고 기온도 높아지면 많은 살아 있는 것이나
풀이 생명을 구가하기 시작합니다.
자연의 음식(먹거리)육성을 통해서 미래에 공헌한다
thanks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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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Goryou Higashi-ku Kumamoto Japan ZIP 861-8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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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오레키싱 의 성분

Posted time: 09:07 | |

단것을 먹으면 위 속에 실제로 빈 공간이 탄생한다는 것을 잘 알고 계셨나요?

그 원인은 시상 하부의 신경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오레키싱이라는 호르몬의 작용입니다.

이 오레키싱은 위를 활발화시키는 작용이 있으며, 오레키싱이 뇌 속에서 일하면 위가

활발하게 움직이며 위 속에 있던 음식을 소장에 보내지는 구조입니다.

즉  위가 비워집니다  그래서 이것이 밥 배 따로,과일 배 따로의 정체입니다.

오레키싱은 어떤 때에 분비하는 것일까요?

첫번째는 혈당치가 낮을 때, 즉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은 상태 일때

많이 분비됩니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실제로 맛있다고 느끼고 있을 때, 또, 맛있어 보인다는

쾌감이 뇌 속에 뛰어 돌아다니고 있을 때입니다.

그 결과,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서 위가 커지고, 배부른상태에 있어도,

맛있다고 느꼈을 뿐인데도 또 다른 뱃속의 공간이 탄생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음식의 메커니즘에 반하여, 유감스럽지만, 단것, 매운 음식, 입에 맛있는 것의

폭음 폭식은 건강 장수를 해치는 함정임을 잊지 않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음식의 질과 양의 밸런스를 생각하고 식욕을 컨트롤해 나가는 것도 먹거리 교육의 하나죠.

자연의 음식(먹거리)육성을 통해서 미래에 공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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